이대서울병원 신경과 박진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SK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이번 수상은 중환자실 전담전문의로 활동하는 신경과 전문의로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이대서울병원의 임상통합상황실 등 자원을 이용해 신경계 중환자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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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13:13 | 최종수정 2021-11-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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