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임태강 교수와 이종헌 전공의가 지난 21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제16차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임 교수는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초음파 유도 하 리도카인을 주입, 회전근개 결손 부위를 채워 검사 정확도를 높였다"며 "기존 초음파 검사보다 회전근개 재파열 진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