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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iHerb)는 지난달 23일부터 실시한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44% 증가해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주현 아이허브 코리아 홍보팀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올해 블프 행사에서는 아이허브 PB브랜드 영양제를 비롯해 프로바이오틱스, 종합비타민 등 온가족을 위한 영양제가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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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2 20:00 | 최종수정 2021-12-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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