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의료질향상학회에서 주최한 2021년 학술대회에서 의료질향상(QI)활동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적절한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우울증 환자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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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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