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이 3일 오전 시무식을 열고 2022년 상급종합병원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경승 의무부총장 겸 병원장은 "고신대복음병원이 미래 의료의 중심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비상하는 원년이 되길 소망한다"며 "모든 교직원들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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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18:20 | 최종수정 2022-01-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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