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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가 유명 걸그룹 마마무 소속사인 알비더블유(이하 RBW)와 손잡고 마마무 골드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금은 장기적인 보유를 통해 향후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자산이다. 유니크한 IT기술과 스타의 지적재산권(IP)을 접목해 팬덤 콘텐츠들을 디지털로 연결, 금과 굿즈, IT 분야간 융합으로 시너지가 발휘하는 시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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