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3주기 인증 획득으로 2025년 12월 5일까지 '인증 의료기관'의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됐다"며 "계속해서 환자의 눈높이로 환자와 동행하는 강남베드로병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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