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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제1차 생명나눔, 헌혈운동 행사를 실시한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100주년을 맞는 올해 릴레이 단체 헌혈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취약계층 피해 지원을 비롯하여 단계적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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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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