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의료원이 오는 14일부터 환자 편의를 위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환자들의 원내 이동 동선이 최소화되고, 불필요한 대기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손보험청구도 별도의 병원 방문이나 서류 발급 없이 앱 자체에서 가능하며, 혈압, 혈당, 체질량 등 개인의 건강상태도 직접 기록하며 관리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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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3 10:28 | 최종수정 2022-02-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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