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초장기 자동연장 대출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및 신상품 출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