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와 종합비타민 등 면역력 강화 지원 제품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한국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주현 아이허브 코리아 홍보팀장은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한국시장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면역력 제품군이 최근 몇년간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셀프 메디케이션 열풍은 올해도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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