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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S22'와 '갤럭시 탭 S8'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S22' 시리즈 구매 고객이
'갤럭시 탭S8' 시리즈 구매 고객은 파손 보장 3회를 받을 수 있으며, 1년 동안 정품 케이스 2회와 '모나미 153 S펜'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는 9종, '갤럭시 S22 울트라'는 8종의 정품 케이스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중 프레임 커버, 프로텍티브 스탠딩 커버, 실리콘 커버 with 스트랩을 선택하면 커버와 결합해서 사용 가능한 콜라보 액세서리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삼성케어플러스 케이스 구독형' 서비스는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기기를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상태로 즐기실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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