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는 2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에서 기존 예약 이력이 없는 회원 및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첫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카카오골프예약' 첫 예약 후 라운드까지 완료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야핏 사이클 프리미엄 패키지'와 '갤럭시워치4'를 증정하며, 선착순 1만 명에게는 한정판 '카카오골프예약 네임택'을 선물한다.
김병민 카카오 VX 플랫폼사업담당 이사는 "이용자들에게 더 쉽고 편리한 골프 예약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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