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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이 취임 이후 첫 경영관리회의를 주재했다. 경영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안정적인 경마 시행과 방역 관리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향후 조직 혁신과 관련해 "조직 안정화를 조기에 이룰 수 있도록 인사제도, 평가 시스템을 근간으로 임직원들의 능력과 성과 창출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마 100주년 추진 사업을 구체화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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