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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브랜드 최초의 쿠페형 전기 SUV 'C40 리차지'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됐다.
앤더스 구스타프손 볼보 USA CEO는 "볼보자동차의 지속적인 전동화 여정에 있어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가치는 바로 '안전'"이라며 "C40 리차지의 IIHS TSP+ 어워드 수상은 볼보의 브랜드 안전 철학을 다시 입증하게 된 계기"라고 밝혔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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