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는 8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크린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에서 진행한 '명랑운동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야핏 사이클 프리미엄 패키지' 및 '김동은 프로와 라운드권' 등 총 1억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대회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라면 누구나 야핏 상담 시 1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야핏 무료 체험 패키지' 및 참여', '갤럭시 워치4 골프에디션',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커피쿠폰 등 다채로운 상품을 증정한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야핏'과 함께 진행해 스크린골프를 즐기며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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