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00명으로 전날(251명)보다 51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1만595명, 누적 치명률은 0.15%다.
한편 정부는 이번주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점에서 주간 일평균 확진자 규모는 29만5000∼37만2000명 사이, 중환자 수는 2000명 내외로 전망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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