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대표저자)가 '
그러나 의료환경이 변하고 신약의 개발과 새로운 연구 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면서 양극성 장애의 치료 경향과 개념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올해 5번째 개정판을 발간하게 됐다.
2002년 이후 4년 주기로 20년간 진행된 개정작업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매우 드문 프로젝트로 국내외 정신의학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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