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고객중심 경영 확대로 실질적인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
임직원 금융 윤리 인증 제도를 도입한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중심 경영 확대를 통해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금융윤리 교육 과정은 직무윤리와 상황 윤리, 전문가 정신, 고객에 대한 의무, 근무윤리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회사 임직원으로서 알고 지켜야 할 내용으로 구성해 투자자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은 "금융윤리의 재확립은 신뢰를 다지는 첫걸음이며 모든 금융인들이 윤리의 바탕 위에서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로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금융 상품 판매에 있어서도 엄격한 기준을 통해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투자전문그룹서 책임감을 갖고, 경쟁력 있는 펀드만 팔겠다." 최현만 회장은 고객 동맹 실천 선언문을 통해 밝힌 선언으로, "경쟁력 있는 펀드만 팔겠다. 미래에셋이 만든 상품이라도 예외일 수 없고, 수탁회사도 검증된 회사를 중심으로 선정하겠다"고 강조했다. '펀드 선정 과정' 기준을 강화해 작년 6월 이후 현재까지 미래에셋증권이 판매하는 펀드 수는 지난해 1280여개에서 431개로 약 38% 감소했다. 이러한 투자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의 고객 예탁 자산은 2020년말 기준 336.1조원에서 2021년 말 기준 425.5조원으로 2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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