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귀리, 매일유업 어메이징오트
최근에 환경은 물론, 동물 복지와 건강 등의 이유로 비거니즘이 세계적인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사랑받는 작물이 귀리다. 귀리는 재배 시 물을 적게 사용하고 토양의 사용 효율이 높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이 높은, 지구를 살리는 작물로 알려져 있다. 또 현미의 다섯 배에 이르는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곡물의 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매일유업(대표:김선희)의 '어메이징오트'는 최고 품질의 핀란드산 귀리를 원물 상태로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 귀리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았다. 커피 전문점에 납품되는 '어메이징오트 바리스타'는 커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진하고 풍부한 맛을 내기 위해 새롭게 개발한 제품으로 입자가 고르고 미세해 부드러운 거품이 형성되고, 귀리와 식물성 유지를 적절히 배합해 귀리 특유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원료는 물론 개발 시 실험 방법에 대해서도 모두 비건 인증을 획득해, 환경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매일유업은 앞으로도 친환경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할 예정으로 일반 개인 고객도 홈카페 메뉴나 요리등에 어메이징오트 바리스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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