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스터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2022 제52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상반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래스터는 창업박람회에서 소고기전문점 '일차돌'과 밀키트전문점 '이지쿡'의 창업 관련 상담 및 설명회를 진행한다.
서래스터는 2000년대 구이전문점의 트렌드를 선두에서 이끈 프랜차이즈 전문 가맹본사다. 일차돌의 경우 2019년 브랜드를 론칭, 창업자금의 최소화를 목표로 내건 6무 정책을 지금까지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오리차돌 신메뉴도 출시해 육류전문점으로서의 스팩트럼을 확장시키고 있다. 이지쿡은 지난해 6월 선보인 밀키트전문점이다. 창업박람회에 참석자에게는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저렴한 가격 창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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