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한 실명확인 서비스를 기존 3개에서 47개 금융거래로 확대·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할 때 플라스틱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직원은 블록체인 DID 신기술로 신분증 위변조 등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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