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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이 다문화 및 미혼모 가정 아동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윤선생 정글비트' 200세트를 기부했다.
윤성 윤선생 공동 대표이자 ㈜이노브릿지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사 영어교육 상품을 나누게 됐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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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9 21:27 | 최종수정 2022-03-2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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