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는 30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결하게 정돈된 티타임 보기 방식과 가독성을 높인 화면 배치도 특징이다. 티오프 시간과 금액, 코스, 예약 조건 등 티타임 관련 정보 및 여러 티타임 확인이 한 번에 가능해졌으며, 예약 절차를 최소화해 보다 빠른 예약을 돕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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