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라매병원 간호부 외래팀이 지난 25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서울시병원회 '제44차 정기총회 및 제1회 SP자랑스런병원인상 시상식'에서 2022년 QI 경진대회 금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표로 수상한 외래팀 천성희 간호사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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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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