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지난 2일 장애인 스포츠 선수의 입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진에어는 지난 2021년에 11월에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3명의 탁구 선수로 구성된 선수단을 창단한 바 있으며, 4명의 선수가 충원됨에 따라 총 2개 종목 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운영하게 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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