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전문기업 hy가 신제품 '하루야채 비타에센스'를 출시했다.
hy는 국내 대표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성장세에 있는 이너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해당 제품은 '하루야채'의 신제품이다. 청귤, 자몽, 백포도농축액 등 17가지 과일과 야채에 천연 비타민C, 히알루론산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이너뷰티를 시작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맛은 상큼하고 달콤해 평소 과일이나 야채를 꺼리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하루야채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2005년 출시 이래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과채주스 브랜드다"며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국민 건강 야채 음료로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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