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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소상공인 통합 지원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MySHOP Partner)'를 통해 건강검진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는 소상공인 헬스케어 서비스 '마이샵파트너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마이샵파트너 스마트 건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검진을 예약을 완료한 소상공인에게는 본죽 이용권을 모두 지급한다.
또한 예약 완료한 마이샵파트너 회원 중 1명을 추첨해 안마의자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 행사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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