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생아중환자실과 마취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의료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신생아중환자실과 마취 관련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진료분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박상흠 병원장은 "2회의 모든 적성성평가에서 1등급을 놓치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진료환경을 유지하고,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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