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준엽 임상강사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신진의사과학자 양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3년까지 1년 9개월간 총 1억 7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신진의사과학자 양성지원 사업'은 기초융합연구를 수행하고자 하는 신진의사과학자의 안정적인 연구기반 마련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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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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