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양대열)이 지역사회 건강지원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일 강동구 아동보호시설인 '명진들꽃사랑마을'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강동성심병원은 이번 행사 외에도 의료사각지대 무료검진 등 지역사회 건강지원 나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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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1 09:50 | 최종수정 2022-07-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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