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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오는 16일 초복을 앞두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보양간편식 2종을 선보인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MD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리와 장어를 활용해 비빔밥과 초밥 형태로 보양간편식을 기획하였다"라며 "올 초복에는 간편보양식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2 08:59 | 최종수정 2022-07-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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