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15일 전문건설회관 플로렌스 보라매점에서 신입 간호사 1주년 기념 돌잔치 'H+양지에서의 예우새 (예쁜 우리 새끼) 365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입사한 33명의 새내기 간호사들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고 밝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모습을 염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간호사 활동상을 담은 동영상 시청, 축하케이크 커팅, 선배간호사 답사, 축하 음악회, 만찬 등으로 펼쳐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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