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평원) 창립 제 22주년 기념 감사패를 20일 받았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기록하는 등 심평원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심사 평가업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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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22 10:26 | 최종수정 2022-07-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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