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김결희 교수(성형외과)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케어마인드의 의료부문 고문으로 선임됐다.
김 고문은 "케어마인드가 제공하는 환자 중심의 케어가 의료접근성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모든 사람이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전주기 케어서비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2-07-22 10:50 | 최종수정 2022-07-22 10: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