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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이 주최한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가 지난 19일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고 볼 수 없었던 시상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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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가 운영하는 이모티콘(이 세상 모든 티비 콘텐츠) 채널도 다채로운 청룡시리즈어워즈 관련 영상들로 알차게 채워지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화요일 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청룡시리즈어워즈의 감동은 오는 30일 밤 9시30분 U+tv 더 드라마(U+tv 39번, LG 헬로tv 63번, Btv 68번)채널에서 한번 더 느낄 수 있다.
U+tv 이모티콘 채널에서도 이번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관련 쇼츠와 다양한 스케치 영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 향후 이모티콘 채널은 '영상은 역시 LG유플러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영상 콘텐츠의 시청 전·후 경험을 고객들과 공유하는 소통채널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컨슈머그룹장(상무)은 "OTT를 보기 가장 편한 IPTV로서 이번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과 같은 행사가 진행되는 것에 대해 반갑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더 쉽고, 더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LG유플러스도 꾸준히 고객 관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