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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편의점 자가진단키트 수요가 늘면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2+1'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앞으로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 이용 접근성과 경제적 편의를 높이고, 철저한 개인 방역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6 09:42 | 최종수정 2022-07-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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