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입원 환자에게 병원 앱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식단' 선택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이상혁 원장은 "식사는 환자들의 신체적, 심리적인 상태와 회복 속도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수준 높은 환자식으로 빠른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2-08-01 13:12 | 최종수정 2022-08-01 13:1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