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자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조속히 복구가 이루어져 하루 빨리 이재민분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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