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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의 발포주 브랜드 필굿(FiLGOOD)이 MZ세대 직장인들의 애환을 유쾌하게 담은 한정판 '굿잡 에디션' 패키지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필굿은 굿잡 에디션 패키지를 필굿 오리지널과 필굿 엑스트라 제품에 한해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8월 중순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필굿 브랜드 매니저는 "MZ세대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브랜드 필굿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이번 한정판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