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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는 'BYO 유산균(바이오)'이 누적 매출 2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장과 피부 건강을 한 번에 챙기고 수 있는 'BYO 유산균 스킨플러스'를 선보였으며, 올 초에는 다이어트 유산균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향후 차별화된 R&D 역량을 기반으로 신규 기능성이 기대되는 균주에 대한 연구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CJ웰케어는 'BYO 유산균' 매출 2,500억원 돌파를 기념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31일 단 하루 동안 쿠팡에서 'BYO 유산균 스킨플러스' 100포 제품을 54%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