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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동행축제를 맞아 오는 9일까지 신관 3층에서 친환경 스타트업 에슬레저 브랜드 '쉘코퍼레이션'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쉘코퍼레이션은 친환경 소재 원단만을 사용하고 비닐, 유독성 접착제 등을 지양하는 기능성 에슬레저 브랜드다. 특히 판매 가능한 적절한 수량의 상품만을 생산, 판매액의 1%를 환경을 위해 기부하기도 해 고객이 직접 친환경 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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