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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이 지난달 30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에 선물할 행복상자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노랑풍선은 지난 2018년부터 지자체와 기업, 시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돕는 행복얼라이언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결식이웃 도시락 기부', 저소득 조손 가정이 함께하는 서울 역사 탐방'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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