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서울부민병원은 평가 결과 99.6점으로 만점에 가까운 1등급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고관절치환술·슬관절치환술·골절수술·담낭수술 에서 100점 만점을, 척추수술과 견부수술에서는 99점 이상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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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07 11:02 | 최종수정 2022-09-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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