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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에 제주삼다수를 긴급 지원한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여름 내 이어진 강우와 폭우로 피해가 큰 상황에서 태풍 '힌남노'로 다시 한번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실생활에 가장 필요한 식수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7 11:36 | 최종수정 2022-09-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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