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병원장 노영정)이 제52회 눈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오전 9시 반부터 4층 강당에서 '3대 실명질환 안저검사로 한번에 빠르고 쉽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안과 김다영 망막 전문의가 망막과 시신경 상태를 쉽고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안저검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으로 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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