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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13일 청계천 광장에서 '커넥트 콘서트(Connect Concert)'를 연다고 밝혔다.
바이올린 연주와 오페라, 밴드, 색소폰 연주,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악기체험 등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GS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ESG 선도기업으로서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2 11:33 | 최종수정 2022-10-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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