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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아스티에 드 빌라트' 센티드 전문 매장 선보여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22-10-16 09:07 | 최종수정 2022-10-16 09:08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에 '아스티에 드 빌라트(Astier de Villatte)'의 센티드(Scented) 전문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아스티에 드 빌라트는 1996년 세라믹 공방으로부터 시작된 브랜드로, 이번 갤러리아 매장은 '향'이 특화된 매장이다.

▲향수 ▲캔들 ▲인센스 등 향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세라믹 소재로 된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고양이 모양을 형상화한 '캣 인센스 버너'가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화병 ▲보석함 ▲머그컵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선보인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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