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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제빵 선명희피자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피자 정기후원을 진행했다.
김윤근 익산시청소년기관·단체협의회 회장은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성숙한 청소년시민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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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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