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전영우 연구 책임자(림프종센터장, 혈액내과)는 "첨단재생바이오법에 해당하는 최신 치료법을 림프종 환자들에게 바로 적용하는 등 난치성 림프종을 포함한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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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19 08:24 | 최종수정 2022-10-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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